안녕하세요.
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. 얼마 전에 다녀온 캠핑이 너무 재미있어 시작 해야 할듯 합니다. 큰일이네요, 한번 시작하면 용품만 200만원 가까이 꺠진다는데.. 몇달간 좀 기타 지출을 줄여야 겠군요 ^^;; 아무튼 행복한 가족 그리고 좋은 추억을 위해 투자 하겠습니다! 그럼 블로그에 캠핑 일기처럼 한번 다니는곳에 대한 리뷰 등 일기처럼 작성 해볼게요^^
캠핑을 따라가봤습니다. 저는 자연을 좋아하며 휴식을 즐기는걸 너무나 좋아하죠. 캠핑을 따라가 무박으로 하루 체험 해보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. 자연의 새소리, 바람에 가르는 나뭇잎소리는 제 귀를 힐링 시켜 주었습니다. 좋아하는 친구들과 맛있는 저녁 만찬은 캠핑의 꽃이더라구요. 배부른 상태에서 저녁에 불멍을 때리며 오손도손 서로 할말들이 오가고, 이게 행복이구나 싶더라구요. 저도 캠핑을 해 볼 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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